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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武器輸出が急伸 10年で12倍、計80カ国に (한국의 무기수출 급신장, 10년동안 12배, 80여개국에

프훕 2015. 11. 29. 10:24
韓国の武器輸出が急伸している。輸出額は10年間で10倍以上。22日には関連企業が戦闘機の売り込みを狙い、インドネシアと共同開発の仮契約に署名した。ただ、輸出拡大に伴い、技術支援を受けてきた米国との衝突も目立ち始めている。

 韓国政府によれば、韓国の2013年の武器輸出額は約34億ドル(約4180億円)。10年前の12・8倍に達した。輸出先は米国や中東、東南アジアなど約80カ国に上る。

 韓国は李明博(イミョンバク)前政権から、輸出先の開拓に力を入れてきた。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も東南アジア諸国首脳などとの会談で防衛産業協力を繰り返し取り上げている。

 最近ではタイに空軍練習機、インドネシアに小型ディーゼル潜水艦などを売り込んだ。日米などと遜色ない射程40キロを誇るK―9自走砲や、多目的に使えるT―50空軍練習機などに人気が集まっている。



한국의 무기 수출이 급신장 하고 있다. 수출액은 10년동안 10배이상. 22일에는 관련기업이 전투기의 판매를 노려, 인도네시아와 공동개발의 가계약에 서명했다. 그러나 수출확대에 따라,  기술 지원을 받아온 미국과의 충돌도 눈에 띄기 시작했다.

한국정부에 의하면 한국의 2013년의 무기수출액은 약 34억달러.
10년전에 비해 12.8배 증가했다. 수출국으로는 미국, 중동, 동남아시아 등 약 80개국 이상이다.

한국은 이명박 전 정권부터 수출국의 개척에 힘을 쏟아 왔다. 박근혜 대통령도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방위산업협력을 거듭 강조하고 있다.

최근에는 태국에 공군훈련기, 인도네시아에 소형 디젤 잠수함등을 팔아. 미-일 등과 견주어도 손색 없을 40키로 사정거리를 자랑하는 K-9자주포와 다목적으로 쓰이는 T-50공군훈련기 등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출처 : http://www.asahi.com/articles/ASHCT5HCDHCTUHBI02K.html